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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김경언, 1군 엔트리 제외…한화도 김성근도 “어쩌나”
엔터테인먼트| 2015-05-27 15:56
[헤럴드 경제] 한화 김경언이 종아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경언은 26일 KIA전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KIA 임준혁이 던진 초구에 오른쪽 종아리 부근을 맞았다.

김경언은 부상 후 제대로 걷지 못했다. 당시 한화 관계자는 ‘단순 타박상’이라고 했지만, 결국 김성근 감독은 김경언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재활을 지시했다.

김경언은 26일까지 46경기에 출장해 162타수 57안타로 타율 0.352를 기록중이며 8홈런 35타점 등을 기록중이다. 

사진=osen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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