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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아이유 4년 전 손삼동 김필숙 시절…'희귀 셀카'
엔터테인먼트| 2015-06-12 20:54

배우 김수현과 아이유의 4년 전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김수현 아이유, 4년 전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과 아이유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돈독한 치분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현과 아이유는 현재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각각 신입PD 백승찬 역과 톱 여가수 신디 역으로 출연하기 전 4년 전 드라마 ‘드림하이’로 호흡을 맞춘 것. 이는 드림하이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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