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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JYP 식구 수지와 다정한 인증샷 ‘훈훈’
엔터테인먼트| 2015-06-12 21:32
김예원이 JYP와 전속계약을 한 가운데 백아연을 응원해 누리꾼들의 사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1일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아- 사랑스런 목소리.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예뻐요 #목소리 너무 예뻐요 노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음원 스트리밍 캡처 화면을 게재해 응원을 전했다.

지난 5월 김예원이 백아연과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이 오늘(12일) 전해지며 더욱 관심이 쏠린다.

백아연의 신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자작곡이다. ‘썸남썸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백아연은 같은 소속 JYP 식구 수지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JYP 식구 수지와 다정한 인증샷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수지와 훈훈하게 찍었네"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백아연씨 대박나세요 이쁘다 둘 다"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 미쓰에이 수지언니 너무 이뻐 수지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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