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6일 서대문구청에서 의료관광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위해 의료기관, 관광호텔, 대학교, 의료관광대행사 등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철수 메디크로스코리아 대표, 이정주 와이더스코리아 대표,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윤기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대표, 장문익 에버에이트 가족호텔 대표, 윤세목 경기대 관광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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