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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장세 속,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
보도자료| 2015-06-23 09:35

주식투자를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투자자의 욕심에 다른 것보다 수익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수익만 쫓다가는 오히려 손실이 커지기 쉽다. 오히려 수익보다는 손실을 내지 않으려는 노력이 수익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현재 종목차별화 장세가 계속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더욱더 수익을 내기 힘든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이런 현상에 한 수백억 자산가인 김모씨는 “욕심을 버리고 매매해야 수익이 따라올 것이다.”라고 욕심에 대해 주의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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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기에 덧붙여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려면 실력있는 투자자와 함께 해야 한다. 주변에 도움을 청할만한 사람이 없다면 주식전문가와 함께하는 것도 한 방법.” 이라고 말하며 힘든 주식시장을 이기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가 말하는 주식전문가는 헤럴드 증권방송(herald.toptv.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헤럴드 증권방송에서는 주식전문가들의 365일 릴레이 무료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입이 떡 벌어질만한 투자수익률을 달성하여 급등주 달인으로 칭송 받고 있는 김진대표, 박영근대표, 고고스탁 전문가의 특별 강의가 진행된다.

금일부터 단 하루만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김진대표는 “섣불리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실만 보고 있는 투자자에게 적극적인 대응전략과 유망종목으로 수익을 줄 것”이라며 “명성에 걸 맞는 투자법과 투자종목 제시를 통해 원금회복은 물론, 인생역전에 성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무료공개방송의 취지를 밝혔다.

<헤럴드 증권방송 공개방송일정>
강사: 김진대표, 박영근대표, 고고스탁, 닥터Q,
일시: 6월 23일(화) / 장중 내내 <무료방송 입장>

-최근 시장 핫이슈 종목
진원생명과학, 남광토건, 한국화장품, 파미셀, 레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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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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