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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경영실적 부진한 사업 분사 검토 중”
뉴스종합| 2015-06-26 14:58
삼성전기는 26일 비주력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제품 구조조정을 위해 경영실적이 부진한 사업의 분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HDD 모터 사업의 중단 및 잔여 자산 처분 결정 외에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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