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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시술 재조명 “보톡스, 근육 주사 같은 건 맞는다 최근도"
엔터테인먼트| 2015-07-06 20:13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솔로 데뷔가 확정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시술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달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예쁘게 태어났는데 왜 고치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수술은 아니고 시술은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보톡스나 근육 주사 같은 건 맞는다. 최근 근육 주사 한 번 맞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피부과 열심히 다니면서 리프팅도 한다”며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수분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시술 재조명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시술 재조명했네"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시술 몰랐네 보톡스 근육 주사도 최근에 대박이네"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구하라 고칠게 어디있어 안 믿어져"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피부과 많이 다니나 그렇군"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최근 근육주사라 저런..지금 관리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번 솔로 컴백이 확정된 구하라는 14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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