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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
엔터테인먼트| 2015-07-15 08:26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의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공식 후원사인 발렌타인은 대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근 발렌타인 앰버서더로 선정된 윤채영(한화)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대회 우승자에게 ‘발렌타인 30년’을 증정한다.

대회장 발렌타인 메인 부스와 대회 코스 내 2곳에 마련된 발렌타인 전용부스에서 스탬프를 받은 갤러리에게는 칵테일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골프 대회 개최 및 후원을 통해 발렌타인 브랜드가 담고 있는 스테이 트루(STAY TRUE)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발렌타인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가 국내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고 대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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