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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아시안컵 한일전…이재성, 어떤 상황서도 볼 터치
엔터테인먼트| 2015-08-05 21:03
[헤럴드경제] 이재성의 맹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5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경기,후반 이재성이 일본 문전에서 공에 대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 이재성은 상대 수비에 에워싸여 넘어지면서도 볼에 대한 집착을 놓지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중국을 2-0으로 꺾고 1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첫 상대인 북한에 1-2로 역전패 했다. 
사진=OSEN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76차례 만나 40승22무14패로 한국이 절대적인 우위에 서있다. 하지만 동아시안컵 전적만 놓고 본다면 일본에 1승2무2패로 열세에 처해있다. 최근 5년간 한일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적은 2무 2패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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