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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19금 트레일러, 과감한 노출에 “이렇게 야해도 돼?”
뉴스| 2015-08-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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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현아의 노출이 화제다.

현아가 네 번째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19금 트레일러 영상이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솔로 컴백을 알리는 ‘19금’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현아가 올여름 가요계 여풍을 잠재울 역대급 섹시미를 선보였다”고 밝힌 것.

현아의 트레일러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1분45초 동안 현아의 과감한 변신과 노출을 기획 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됐다. 현아는 수영복으로 과감한 노출부터 은밀하게 파티를 즐기며 일탈하는 모습을 거침없이 담았다.

한편 현아는 현재 미니 4집 '에이플러스(A+)'의 막바지 음반 작업과 함께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K STAR) 채널에서 방송 중인 포미닛의 극사실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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