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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그룹, 청년 일자리 총 3만개 창출 “1000억원 규모”
뉴스종합| 2015-08-17 14:06
[헤럴드경제]삼성그룹은 앞으로 2년간 총 3만명의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향후 2년간 1000억원 규모로 총 3만명에게 청년 일자리 및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했다.

삼성의 일자리 창출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용 디딤돌로 3000명, 사회 맞춤형 학과 1600명, 직업 체험 인턴 및 금융영업 4000명 등으로 8600여명이다.

여기다 신규 투자를 통해 2017년까지 1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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