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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타입에 맞춰 선택한다! FDA/OTC등록, 의약외품 허가 천연탈모방지샴푸 노타모5.5
뉴스종합| 2015-08-28 17:31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다가오면 많은 탈모인들은 긴장하게 된다. 여름 동안의 자외선 노출, 두피의 땀, 피지, 노폐물,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화학약품, 과도한 다이어트 등 각종 요인들과 모발의 휴지기가 겹치면서 탈모가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을과 겨울에는 탈모가 없던 사람도 평소보다 많은 양의 모발 탈락을 경험하게 된다. 때문에 환절기 탈모가 극심해지는 시기에는 탈모에 좋은 샴푸, 탈모관리방법, 머리 숱 많아지는 방법,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클리닉 등이 관심사로 대두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탈모 관리에 있어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두피’다. 얼굴과 몸에 사용하는 제품은 인증 내역이나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명품도 마다하지 않는 반면, 두피도 엄연한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샴푸의 성분, 안전성 등에 비중을 두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샴푸, 많이 팔리는 샴푸, 향이 좋은 샴푸 등을 찾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내 천연탈모방지샴푸 브랜드 ‘노타모5.5’의 관계자는 “두피도 피부이기 때문에 지성, 건성, 민감성 등 타입에 맞춰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화장품의 성분을 확인하듯이 탈모 샴푸의 성분도 꼼꼼히 따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식약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데, 최근에는 의약외품 허가를 받지 않고서 탈모방지샴푸를 표방하는 천연샴푸들이 매우 많다”고 말하며 “또한 탈모샴푸는 의약품이 아닌 의약외품이기 때문에 탈모치료에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의약외품 탈모방지샴푸 중에서도 발모나 탈모를 치료한다는 식의 광고에는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노타모5.5는 중/지성두피와 민감/건성 두피 타입으로 나눈 효과적인 탈모샴푸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 왔다. 대부분의 탈모제품들은 단일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아 민감하고 예민한 두피를 가진 사람들도 시원한 느낌을 내는 멘톨이나 자극적인 성분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노타모5.5는 허브아로마방향요법을 적용해 가볍고 자극이 적은 세정으로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식약처 의약외품 등록,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고, 최근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되면서 제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타모5.5 홈페이지(www.nota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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