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사진작가 취파닉 스커핀(Tschiponnique Skupin)이 모델 르네 클레어(Renée Claire)와 함께 촬영한 작품을 소개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풍경 사진처럼 보이지만, 사진 속에는 여자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러 사이트 캡처 |
바디 페인트로 나체의 몸을 자연스럽게 풍경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천천히, 여러번, 자세히 보면 숨어있는 모델을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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