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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이혼, 사별 운세도 이름 안에 숨어 있다!
뉴스종합| 2015-09-02 10:57

성민경 이름박사, 이름으로 길흉화복 판단, 작명 개명으로 운명 바꾼다

성명학은 옛부터 우리 조상들에게 전해 내려오던 학문으로 하루 아침에 생겨난 학문이 아니다. 옛 조상들은 사람의 타고난 사주팔자를 후천적인 성명(姓名)으로 행복하게 바꾸고자 했다. 때문에 성명학은 옛 조상들의 지혜가 그대로 담긴 생활 속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름으로 길흉화복뿐만 아니라 별거, 이혼, 부부사별의 운세도 알 수 있다는 것이 성명학 전문가들의 이야기. ‘성민경이름박사’의 성민경 소장은 법원에서 이혼한 부부 100쌍을 기준으로 여자 이름을 풀이하여 이혼한 부부들 이름의 특징을 파악해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름의 규칙을 발견했다.

정통 작명법에는 남자는 21획, 23획이 대길(大吉)의 이름이지만 여자는 대흉(大凶)이라고 한다. 이혼한 부부 100쌍의 성명학 풀이 임상 결과 100쌍 중 80쌍의 여자가 사용하면 아주 불길한 횟수가 모두 들어 있었다고.

이름박사 성민경, 성정홍 수석연구원

이처럼 이름 작명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신중한 작명이 필요하다. 작명을 잘 하면 이혼율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성 박사의 조언이다.

작명, 개명으로 유명한 성민경 이름박사는 전문 작명업체로서 꾸준히 인정을 받고 있다. 이름박사 성민경 선생이 직접 운영하며, 신생아 이름부터, 개명, 상호명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주는 업체이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다년간 성명철학을 연구한 실력을 바탕으로 동양 사상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설 및 삼원설을 토대로 성명의 음양, 획수, 음운, 자의 등을 연구/분석해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판단해 그만의 ‘천기작명법’을 완성했다.

실제로 성민경 이름박사를 방문해 새로운 이름을 작명하거나 이름 개명을 한 사람들은 ‘이름’과 관련된 신비한 경험을 많이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민경천기작명법은 수 백년간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 실증을 바탕으로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전통파동성명학이다. 이름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여긴다.

성 박사는 각자의 운명에 맞는, 천기를 맞춘 시간에 작명을 해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이름을 찾아주고 있다. 최근에는 작명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름을 원하는 사람들,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사람들의 개명 의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성민경 이름박사는 현재 서울강남작명소와 대구작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명소와 인터넷을 통해 서울, 부산, 대전, 인천, 광주, 일산, 분당, 경주, 울산, 천안 등 전국의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명 유명한 곳’, ‘작명 잘 하는 곳’, ‘개명 유명한 곳’, ‘개명 잘하는 곳 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는 성민경 이름박사는 30년 성명학 연구의 임상과 경험을 살린 학문을 전수하기 위해 장남 성정홍 성민경이름박사 작명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서울연구소 대표로 임명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대학원에서 명리학과 성명학을 연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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