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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女배우 판빙빙, 셀카 찍으려 ’민망‘포즈…’엉덩이 쑥 빼~‘
뉴스종합| 2015-11-25 06:51
[헤럴드경제]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터프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판빙빙은 20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모터쇼 참석했다. 판빙빙은 중국 자동차 기업인 ‘둥펑르노’의 홍보모델을 맡았다. 

[사진=웨이보]

이날 판빙빙은 본인을 보러 몰려든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포즈도 마다하지 않았다.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쑥 뺀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자세를 유지해 현장에 모여든 관람객들을 흥분시켰다. 

[사진=웨이보]

한편, 공식 남자친구 리천과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린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도 없고, 아직 결혼 계획 없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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