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미술
[아트홀릭] 사색의 공간
라이프
|
2015-11-25 11:01
바닷가 철길. 아치형으로 문이 나 있고, 뚫여 있는 창문과 기둥 사이로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펼쳐져 있다. 철길이 끝나는 지점부터는 언덕이 이어진다. 연결된 3장의 이미지는 사실적인 풍경을 그린 그림처럼 보이지만 사진이고, 실재하는 풍경을 찍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가상의 공간이다. 철길 끝 언덕이 이어지는 지점을 보면 알 수 있다.
박자용의 개인전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폼(부산 해운대구 센텀로)에서 열린다.
사색을 그리다, 피그먼트 프린트, 각 100x150㎝, 2015 [사진제공=갤러리폼]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랭킹뉴스
한소희 지우는데만 2천만원…예쁜 몸 만들려다 ‘낭패’
“이효리로 ‘떼돈’ 벌었다” 뜻밖의 열풍 몰고온 ‘영상’…알고 보니
손웅정 변호사에 ‘합의금 뒷거래’ 제안···“학부모 행동, 형사 문제 가능성”
“1년 수익 ‘2억원’ 100만 유튜버…세금만 1.5억원 날벼락” 돈 버는 족족 신고해야 하는 이유[이세상]
‘尹 탄핵청원’ 70만명 돌파…조국당 “성난민심, 곧 100만”[이런정치]
‘성범죄 누명’ 억울한 남성…“동탄경찰서장 파면”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