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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드러낸 신민아, 데뷔이래 ‘역대급 노출’ 감행 ‘김우빈 보는데…’
뉴스종합| 2015-11-29 08:28
[헤럴드경제]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민아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신민아는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두터운 외투 한벌만 걸친채 소파에 누워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반신 누드인 듯 보이지만 사실 스킨톤의 톱을 입은 상태. 컬러가 신민아의 피부색과 비슷해 착시 효과를 보인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신민아의 늘씬한 다리와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파격적인 의상이 조화돼 퇴폐적인 듯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 화보는 공개되자 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는 최근 시작한 KBS2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주인공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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