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다이어트
주말 동안 찐 뱃살, 단기간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 ‘주목’
라이프| 2015-12-14 11:39

직장인 박 모(30세, 여)씨는 유난히 복부에 지방이 몰려 있는 체형을 가지고 있다. 체중이 1~2kg 늘어나면 허리 사이즈가 달라질 정도다. 그래서 수시로 체중계에 오르내리며 체중이 더 불어나지 않도록 매일 신경 쓰곤 한다.

하지만 12월 들어 이어지는 각종 모임과 회식은 박씨의 경계심을 느슨하게 만들었다. 주말 내내 동창회, 가족모임 등에 참석했던 박 씨는 월요일이 되어 스커트를 입다 깜짝 놀랐다. 분명 지난주까지 문제없이 잠기던 치마인데, 지퍼가 골반 부근에서 막혀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말 동안 급격히 불어난 ‘똥배’가 문제였다.

박 씨는 주말 사이 찐 뱃살을 빼기 위해 당장 그날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아침은 단백질 쉐이크로 간단하게 챙기고 점심 식사를 건너 뛰었다. 저녁에는 닭가슴살 캔을 사와 채소와 함께 먹었다. 그렇게 반복하길 일주일째, 체중은 당연히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문제는 또 주말이었다. 결혼식, 대학 동문회로 이어지는 스케줄을 보며 박 씨는 울상을 지었다. 연말 내내 살이 찌고 빠지고를 반복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연말연시 잦은 모임은 다이어터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곤 한다. 식이조절을 잘 실천하고 있다가도 모임에 참석하면 경계심이 풀어지기 쉬운데, 술이라도 취하면 다이어트 생각은 머릿속에서 아예 지워지기 마련이다.

주말 사이 찐 뱃살을 빼려면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으로 만드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하루 이틀 잘 먹었다고 해서 뱃살이 갑자기 불어나는 것은 원래 체지방률이 높은 몸이라는 뜻이다.

혼자서 식이조절과 운동까지 병행하기 어렵다면 다이어트 전문 제품과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편리하다. 삼성제약이 만든 ‘이지컷 다이어트’는 섭취한 칼로리의 90%를 ‘컷’ 해주는 기능 덕분에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에는 와일드 망고 종자 추출물, 돌외추출물, 키토산, 카테킨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모두 천연 재료에서 추출한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와일드 망고 종자 추출물이 식욕억제, 지방분해 기능을 하며, 돌외추출물이 AMPK 운동효소를 활성화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 키토산은 지방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며, 녹차성분인 카테킨은 항산화작용으로 다이어트와 체지방 감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전문가에게 무료상담을 신청하면 1:1 맞춤 다이어트 플랜을 설계해준다. 의지가 약한 다이어트를 위해 책임감량 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 전문가는 다이어터의 체형과 체질,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꼼꼼히 분석해 최적의 다이어트 플랜을 찾아주고 있다. 따라서 혼자 하는 것보다 보다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체질별 진단에 따른 비만도 검사도 이용할 수 있다.

▶ 이지컷 다이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www.samsung-easycutdiet.com)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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