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아이를 낳은 김 모씨(30대, 여성)은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들어가 체중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늘어난 복부가 여전히 고민이었다.

김 씨처럼 출산 후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늘어난 복부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출산 전에는 연예인이나 모델 같은 완벽한 몸매는 아니더라도 이상적인 몸매 유지가 가능했던 많은 여성들도 출산 후 체중감량을 하더라도 예전과 다르게 탄탄하고 탄력 있는 몸매로 돌아가기 훨씬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탄력있던 복부가 늘어나 튼살까지 생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식이요법,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란 쉽지 않다. 이에 최근 출산 후 늘어난 복부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복부성형으로 상담을 하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JK성형외과 권순홍 원장은 “출산 후 늘어난 복부로 인해 고민인 여성 환자들로부터 복부성형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출산 후 유독 줄어들지 않는 복부의 지방과 탄력은 피하지방의 양이 많고 피부의 탄력이 쉽게 떨어져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아, 복부성형에 대한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지방세포의 수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지방세포의 수가 줄어들면 크기가 커지더라고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체중이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 사이즈도 함께 줄어 효과적이다. JK성형외과에 따르면 지방 흡입을 통하여 지방(부피) 감소와 함께 복부성형수술로 탄력까지 얻을 수 있어 두 가지 수술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또한 JK성형외과는 해부학적 이해와 연구,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및 최신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JK만의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복부 성형술을 시행하고 있다.

JK성형외과 권순홍 원장은 “많은 주부들이 출산 후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도 유독 빠지지 않는 늘어진 뱃살을 개선하고자 많이 찾고 있다”며 “안전한 복부성형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 시 복부의 피부, 지방, 복부근막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제거할 조직의 양, 복부근막성형술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여 절개선 및 수술방법을 결정해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JK성형외과는 성형분야별 풍부한 임상 및 시술경험을 갖춘 분야별 의료진들의 협진 시스템, 수술 전 검사 시스템, 미연방규격 US FED 209D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술 후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 수술 후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