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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1만원 패키지부터 목적별로 선택가능
뉴스| 2016-0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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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주변에 호주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온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있다. 영어와 경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모으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도 지나치치 말아야 할 것이다.

21년 전통의 호주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전문 호주퍼스트에서는 1만원부터 시작하는 호주워홀비자 대행 패키지부터 정규 호주대학 진학까지, 어학연수 준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의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1만원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대행으로 안전한 비자 인증부터 TFN발급, 보험, 항공예약까지 가능하다. 해당 도시에 체류할 때 픽업 및 2주 동안의 숙소제공, 일자리 정보제공 등의 초기정착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와 어학연수와 호텔, 리조트 등 인기 높은 직종의 일자리까지 보장하는 패키지가 인기가 높다.

특히 오페어나 데미페어를 통해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공부와 일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문의가 높으며 최저비용으로 연수가 가능한 세미페어의 마감이 빠르다.

워킹홀리데이 이후 영주권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플로마 과정 호주 비지니스 학교도 1년 약 300만원학비로 진행이 가능하며 정규 대학, 대학원 진학을 위한 호주유학 전문 상담도 가능하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전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필리핀에서 연수를 하고 호주로 오는 경우, 호주 학비만으로 필리핀연수와 호주연수, 거기에 항공요금까지도 포함된 패키지도 있어 반응이 뜨겁다. 워킹홀리데이와 더불어 어학연수의 중심지로 시드니,브리즈번,골드코스트,멜번,케언즈,누사,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 등 우리가 익히 들어본 큰 도시들뿐만 아니라 작은 도시들에도 호주어학원이 많아 선택의 폭이 높다.

호주 지역에 2개이상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멀티 캠퍼스학원인 Kaplan(카플란),Navitas(나비타스) Ability(어빌리티) Holmes(홈즈), EF, Embassy English (엠버씨) ,IH, ILSC 이외에도 지역별 추천학원으로 시드니 지역의 ACCESS, AICE, APC, CCI,Greenwich(그리니치), La Lingua(라링구아), Lloyds(로이드), Mercury(머큐리), NSEC, NSW English, SIBN, SCU, SCE, SELC, SIBT, UTS Inserch(인서치), MIT (스텝원컬리지)등이 있다.

대학부설어학원이 많아 상대적으로 학생비자 학생들이 많은 멜번지역은 앞서 말한 멀티캠퍼스학원 이외에 Fusion(퓨전), Impact(임팩트), La Trobe Uni. Oz Ford, RMIT, UIT, Hawthorn(호손)이 있다.

케언즈지역은 소도시로 생활비가 저렴해 워킹홀리데이로 가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도시로 도시 중심에 위치한 CCE어학원, 기숙사와 캠퍼스를 보유한 SPC어학원, JCU, CLC어학원을 추천한다. 브리즈번에는 Browns(브라운즈), GC, EU, ICQA, Langports(랭포츠),LSI, LEXIS, Russo(루쏘), Shafston(샾스톤), VIVA어학원을 추천하고 있다.

호주퍼스트는 호주 현지유학원으로 각 학원 30~40%의 학비 할인은 물론 무료 픽업과 쉐어하우스 등 무료 알선이 가능하니 초기비용을 과감하게 줄여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ojufirst.com 사이트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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