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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아이돌’ 신화 신혜성, ‘주간아이돌’ 출연…앤디, 스페셜MC로 지원사격
엔터테인먼트| 2016-02-10 13:30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신혜성과 앤디가 출연,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서로간의 비밀을 낱낱이 폭로했다.

‘주간아이돌’에 첫 출연한 신혜성은 시종일관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의 류준열 고백 연기 재연에 도전한 이후 신혜성은 “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라서 깜짝 놀란 것 같다”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스페셜 MC로 참여했던 앤디는 과거 신화의 ‘엔젤(angel)’ 뮤직비디오에서 신혜성이 선보였던 어색한 연기를 지적하는가 하면 서로간의 신체 비밀까지 폭로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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