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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영어회화가 필요한 최근 동향은
뉴스종합| 2016-02-11 15:39

현재 40~50대이상의 부모세대에서는 영어 시험성적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다보니 실용적인 간단한 회화조차도 쉽게 하지 못하는 세대로 남게 되었다.

암기위주 영어공부를 받아왔던 부모세대들은 자녀들에게만은 자유롭게 언어구사가 가능하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외 어학 연수, 영어캠프, 국내 어학원 등에 상당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이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간단한 실용 영어회화를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는 학생이 많지 않다는 게 현실이다.

영국의 대영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저명한 사회언어학자 조니 로빈슨은 의사소통 중심의 언어를 강조하면서 더욱 중요시한 것이 바로 정확한 문장 구사 능력에 있다고 강조 한다.

문장 구사 능력을 가장 빠른 시간내 올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역시 영어 강사와의 일대일 대면 교육법이며 이런 대면 교육법에 의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일대일 화상영어가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국내 언론사 중 영자신문으로 잘 알려진 코리아헤럴드는 이미 십수년 전부터 교육사업에 진출하여 다양한 교육법과 우수한 학습컨텐츠를 기반으로 영어 4skills(읽기/쓰기/말하기/듣기)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서비스로 전화영어, 화상영어 전문 브랜드인 “헤럴드콜”을 운영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험공부를 위한 암기식 영어공부에 지쳐 영어에 전혀 흥미를 못 느끼다 헤럴드콜의 1:1 화상영어 수업을 받은 지 1년 4개월만에 학교 영어성적 향상을 맛본 김xx군은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친숙하고 쉬운 주제로 가지고 1:1 회화 수업을 하기 때문에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 할 수 있으며 회화 수업중에 예습한 어휘를 활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휘가 암기되는 장점이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의 가장 큰 특징”으로 추천했다.

2016년 새해 이벤트로 100% 전화영어 환급반과 3+1 이벤트, 다양한 포인트제도 등 영어회화에 목마른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십수년간 교육사업으로 개발한 우수한 컨텐츠와 영자신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표현들을 보다 실용적인 영어회화가 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교재와 운영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헤럴드콜을 저렴하게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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