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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요?
뉴스종합| 2016-02-12 18:22
[헤럴드 경제=고도예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누리과정’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의 갈등이 가열되고 있다. 갈등의 핵심은 예산. 정부는 시도교육청이 충분한 예산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시도교육청의 주장은 정반대다. 시행령을 밀어붙일 경우 시도교육청의 재정 부담만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yea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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