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與 서울 1차 경선지역 확정 …종로 등 8곳
뉴스종합| 2016-03-04 18:31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새누리당 경선 지역을 확정발표했다.

서울은 8곳이 경선지역이다. 박진ㆍ오세훈 후보가 맞붙는 종로구를 비롯, 광진갑ㆍ광진을ㆍ동대문을ㆍ중랑을ㆍ성북갑ㆍ노원을ㆍ강동을 등이다. 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맞붙는 서초갑을 비롯, 강남 텃밭은 포함되지 않았다.

dlcw@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