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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첫 발생…당정, 내일 긴급대책 회의
뉴스종합| 2016-03-22 21:22
[헤럴드경제]정부와 새누리당은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3일 긴급 회의를 열어 예방과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한다.

내일 회의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인 이명수 의원 등 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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