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문화
대륙 G컵 아이돌…‘마귀’를 깨우는 소녀
뉴스종합| 2016-03-30 09:02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슴에서부터 대륙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G컵 아이돌 자오위에(21)가 그녀가 속한 SNH48의 첫 오리지널 앨범 발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AKB48의 자매그룹인 중국 상하이 SNH48의 멤버인 자오위에는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앳된 얼굴에 매치되지 않는 G컵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질 정도라는 평이다.

그는 SNH48의 2기 멤버로 합류해 현재 팀NII에 소속되어있다.

한편, SNH48은 지난 25일 처음으로 타이틀곡과 SNH48 내 5개 팀의 곡이 모두 중국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앨범을 발매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