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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코리아헤럴드의 조기유학 프로그램
헤럴드경제| 2016-04-11 13:26

매년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자녀의 해외유학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은 유학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국내 제1의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에서는 사춘기 중고등학생들의 심층적인 영어학습 뿐 만 아니라, 안전한 현지 생활환경 조성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미국 재단사립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의 유학프로그램은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운영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된다.
대표적인 예로, 학생들이 생활하게 될 현지인 홈스테이는 관리자의 면담, 지역사회의 추천서 및 경찰신원조회 등의 서류가 모두 통과되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가정으로, 학생들을 손님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입학하게 될 학교 또한 대부분이 종교계 사립학교들로, 각 교구에서 회의를 거쳐 선별한 우수 학교임과 동시에 일반 학교에 비해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 선정 과정에는 코리아헤럴드 유학프로그램의 전문 컨설턴트가 투입돼 학생의 성향과 선호도에 맞춘 3개교에 동시에 수속을 진행한다. 이는 빠른 입학 수속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 준비 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코리아헤럴드에서는 학생의 초기 적응과 학업능력 증진을 위한 멘토링 지원과 학업 관리도 함께 진행되는 미국 동•서부 조기유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미국 동•서부의 우수 학군 내 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 TOEFL•AP•SAT•ACT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시에 필요한 봉사활동이나 클럽활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코리아헤럴드에서는 2016년 9월학기 조기유학 설명회를 통해, 미국 이외에 뉴질랜드, 필리핀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시, 유학의 기본 시험인 SLEP 및 ELTiS 시험을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설명회 일정: 4월 20일(수) 오후 3시/ 4월 23일(토) 오후 12시)

한편, 코리아헤럴드는 헤럴드경제와 함께 2016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청소년외교아카데미와 차세대지식리더포럼을 개최해, 국내 우수 인재들에 대한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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