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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을 초청해 열리는 이날 음악회는 경찰관과 지역주민 및 학교폭력 근절 승화 프로그램인 ‘꿈 터’ 참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 유명 클래식 협주곡과 영화 OST를 연주한다.
임종하 남대문경찰서 서장은 “앞으로도 경찰 활동을 단순히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음악회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연구 및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더 쉽게 지역주민들 곁에 다가가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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