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동정]김명상대표(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 통일부 주관 워크숍 참가자 대상 특강 실시
헤럴드경제| 2016-04-27 11:22

김명상 대한민국 남편 氣 살리기 운동본부 대표 (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는 4월 30일~ 5월 1일 ( 1박 2일) ‘사랑해요 대한민국 통일후계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남편의 氣가 살아야 아내의 행복도 살아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김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남편 기(氣) 살리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남편 기(氣) 살리기는 아내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氣 살리는 최고의 비법은 명상맨발등산이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기(氣) 전문가들에 의하면 기운(氣運)은 한 글자로서 함께 간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가정에서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남편 스스로 기(氣) 살리는 비법으로 ‘명상맨발등산’을 강력 추천한다. 흔히들 등산을 건강법의 제왕이라고 하지만,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황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 효과가 탁월하다. 명상맨발등산을 하면 사회생활에 찌들어 방전된 기(氣)가 산에서 나는 각종 유익한 기(氣) 즉 땅의 지기(地氣), 산의 정기(精氣), 산 정상에서의 우주의 氣로 가득 채워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최고의 정신 건강법인 명상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명상 중에서도 좌선명상은 오히려 잡념이 생기면서 집중하기가 어렵지만 명상맨발걷기는 고개를 15도 정도 숙이고 땅바닥을 보면서 걷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명상에 빠져들 수 있다. 맨발로 땅을 밟으면 머리와 관련 된 발가락 부위가 자극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며 자기반성 → 자기성찰 → 비움의 마음까지 생겨난다. 정신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며, 긍정적 ,희망적인 자세가 길러지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솟아나게 해주어, 온전한 자기 삶을 살게 해주는 최고의 정신건강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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