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766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증가했다고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93억5800만원으로 1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20억300만원으로 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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