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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경찰공무원 가는 길…합격으로 가는 ‘느낌표’ -경단기
헤럴드경제| 2016-05-19 14:31
김중근 원장·법학박사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실업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요즘, 취업난에 지친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경찰공무원은 정부방침에 따라 매년 선발인원이 급증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수많은 청년들이 경찰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노량진 수험가로 모여들고 있으며, 뛰어난 실력과 높은 합격률을 보장하는 교수를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노량진 유일의 형사법 박사학위 소유자인 경단기 김중근 원장에게 많은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김 원장은 많은 합격생들이 선택하는 형법, 형사소송법 과목에서의 뛰어난 실력을 결과로써 입증 받고 있으며, ‘최고의 합격률’, ‘최단기 합격’을 목표로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신입 순경 양성교육기관인 ‘중앙경찰학교’ 형법 전담 외래교수로 11년간 출강하고 있는 김중근 원장은 최근 1년간의 저서 판매량이 약 13만 5천부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렇게 김중근 원장이 수험생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높은 적중률’ 때문이다. 얼마 전 치러진 2016년 1차 경찰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김 원장의 최종 마무리 교재가 100% 적중했다. 타사 교재가 1,000페이지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적중률을 높이고 있는 반면, 김중근 원장의 교재는 약 160~200페이지 수준으로 압도적인 적중비율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전국 경찰채용시험 합격자 3명 중 2명이 경단기 학원에서 배출되는 신기록의 밑바탕이 되었다.


최근 김중근 원장은 ‘에이씨엘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경찰관 자녀와 저소득층 및 경찰공무원 수험생들에게 매년 수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립중앙경찰학교에 도서를 기부하는 등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KTX를 가장 많이 탄 인물이라는 독특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서울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의 경찰수험생을 위해 그가 이동한 거리는 무려 약 60만km. 이러한 부지런함과 형사법 박사의 전문성으로 최고의 교수로 손꼽히는 김중근 원장은 인간승리의 산 증인으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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