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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최근 출연 드라마 몬스터 측 “이미 하차…관계 없다”
뉴스종합| 2016-05-26 11:21
[헤럴드경제] 배우 김세아가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몬스터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2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MBC 드라마 ‘몬스터’ 관계자는 김세아가 이미 극 중 제외된 캐릭터로 앞으로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세아가 지난달 19일 방송된 8회까지 출연했으며 이미 출연 분량은 끝났다”고 전했다. 이어 “김세아의 하차는 논란과 상관없이 최초 출연 당시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김세아가 사업적으로 인연이 닿은 Y회계법인 부회장과 지난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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