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 난민들의 보금자리가 된 교도소
HOOC| 2016-05-26 18:39
[HOOC] 세탁기를 돌리고,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언어를 익히고…. 우리에겐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평범한 일상. 하지만 그런 평범한 시간조차도 폐쇄된 교도소에서 보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도소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이들의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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