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1보)警, 포스코건설ㆍ협력업체ㆍ감리사 압색
뉴스종합| 2016-06-03 10:53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역 공사장 폭발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3일 오전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소와 협력업체인 매일이엔씨, 감리사인 수성엔지니어링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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