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의원님은 어디 가셨지?
뉴스종합| 2016-06-07 11:40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견학온 시민들과 학생들이 텅빈 본회의장에서 국회사무처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은 제20대 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이었지만, 여야의 대립으로 결국 개원은 시한을 넘기게 됐다. 22년째 반복되는 고질병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