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신상품 톡! 톡!] 동서식품, 제티 초콕 ‘바나나 맛’ 출시
뉴스종합| 2016-06-16 11:06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어린이용 유음료 브랜드인 ‘제티 초콕’ 바나나맛<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티 초콕 ‘바나나 맛’은 진하고 풍부한 바나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우유에 바나나 맛 알갱이가 든 빨대를 꽂아 마시면서 흰 우유가 바나나 맛으로 변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빨대는 구부러지는 형태로 만들어져 음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동서식품 이성흠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 맛의 깊은 풍미를 아이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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