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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리우의 평창 사람 ‘비정상’ 카를로스 고리토의 미소
라이프| 2016-08-05 16:55

jtbc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으로, 듬직하면서도 유머감각 넘치는 브라질 사람 카를로스 고리토가 평창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홍보대사로서 자신의 모국을 방문해 평창을 알리는 다국적 자원봉사자 ‘강원붐 서포터즈’와 함께 어깨를 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강원도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에서 2018 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매력을 홍보할 25명의 ‘강원붐 서포터즈’ 출범식을 가졌다.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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