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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미녀새’ 이신바예바 현역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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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08:48
[헤럴드경제]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에바(34)가 19일(현지시간) 현역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이신바예바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6일부터 이신바에바가 은퇴를 할 것이란 의견이 제기돼 왔따.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러시아 육상계의 조직적 도핑 파문에 휩싸여 출전이 물거품됐다. 여기에 대해 이신바에바는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이신바에바는 총 4명을 뽑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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