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금희ㆍ서경석, 노란우산공제 홍보대사 위촉
헤럴드경제| 2016-09-07 14:00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방송인 이금희 씨, 서경석 씨를 노란우산공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중기중앙회는 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두 분은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돕고 신뢰를 쌓아 온 노란우산공제를 홍보하는 데 적임자”라며 “앞으로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금희, 서경석 씨는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우리 경제의 풀뿌리 역할을 하고 있는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을 응원한다” 며 “노란우산공제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공제금 압류금지는 물론, 연 300만원 소득공제와 병원(건강검진), 하계휴양시설, 법률 무료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12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