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가을 패키지 2종 출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심 속 싱그러운 가을 바람과 함께 진정한 힐링 타임을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이모르뗄 스토리 오브 오텀(The Immortelle Story of Autumn)’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의 문턱에서 즐겨보는 ‘더 이모르뗄 스토리 오브 어텀 (The Immortelle Story of Autumn)’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 1박에 ▷ 노란 빛으로 수놓아진 디저트와 차를 즐겨 볼 수 있는 록시땅 이모르뗄 에프터눈 티 세트 2인 ▷프로방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 (L’OCCITANE)의 이모르뗄 디비전 로션(50ml)과 크림(15m) 세트 (10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가격은 33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또 패키지Ⅱ 선택 시 ▷동대문만의 이색적인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이규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에 ▷록시땅 이모르뗄 에프터눈 티 세트 2인과 이모르뗄 디비전 로션(50ml)과 크림(15ml) 세트가 패키지Ⅰ과 동일하게 제공되며▷컨티넨탈 조식과 해피아워를 이용 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2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3만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더불어, 상기 패키지 이용 고객은 모던한 갤러리를 연상 시키는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의 트리트먼트를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진정한 힐링 타임을 즐겨 볼 수 있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뜨거운 태양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록시땅의 특별 선물이 함께하는 가을 패키지를 준비했다.”라며 “스치듯 지나가는 계절인 가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연인, 친구 또는 가족들과 흥인지문이 보이는 야외가든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며 행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 및 문의 : 객실예약과 02-2276-3366. 홈페이지: jwmarriottd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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