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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어머니가 생전에 최태민 조심하라 했다”
뉴스종합
|
2016-11-01 10:36
[헤럴드경제] 최태민은 영애였던 박근혜에 육영수 여사가 꿈에 나타났다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는 생전에 육영수 여사가 최태민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었다고 증언했다.
박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즉 최태민이 등장한 것은 육영수 여사 생전의 일이라는 것이다. 대통령 영애에게 외부 행사에서 계속 접근을 시도하는 인물이 있어 경호원과 사정기관에 포착됐고 관련 보고가 육영수 여사에게 올라갔다는 것이다.
박근령 씨는 어머니 육 여사가 박근혜 당시 영애에게 이런 사람들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었다고 증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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