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고려은단, ‘쏠라C’ 블루베리맛 출시
라이프| 2016-11-28 15:29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국내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1위 기업인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쏠라C’ 블루베리맛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은단에서는 여러 번의 맛테스트를 통해 블루베리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 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쏠라C 블루베리맛’을 제조, 출시했다. 기존 쏠라C 제품과 마찬가지로 한정 당 영국산 비타민C가 220mg 들어있으며 무설탕, 무방부제에 천연색소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블루베리맛 출시로 쏠라C 제품은 블루베리맛을 포함해 레몬, 딸기, 오렌지 등 총 4가지 맛으로 라인업,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블루베리맛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이를 고려해 새 제품을 내놨다”며“앞으로도 쏠라C 주 수요층인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여러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은단의 ‘쏠라C’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정제 타입의 비타민C 캔디다. 휴대가 간편하고 레몬,딸기, 오렌지, 블루베리 4가지 맛을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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