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활기찬 겨울 나려면-유한양행 ‘엘레나’] 하루 1캡슐…말못할 여성고민 해결
뉴스종합| 2016-11-30 11:34
일교차가 큰 요즘과 같은 날씨엔 질염의 원인균 중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여성 4명중 3명은 한번씩 겪어 본 질염은 조금만 방심해도 다시 재발하는 질환임에도 자연치유나 항생제에만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이다.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식품 ‘엘레나’<사진>는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로로 식약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한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수입 완제품이다.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과한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기능한다. 인체에서 분리된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만들었으며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함으로 사용 편의를 더해 가사와 육아로 바쁜 주부들은 물론 현대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를 꾸준히 섭취하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질 건강에 필수인 유익균 증식을 통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질염 재발을 막는 ‘여성 유익균’을 섭취해 질내 환경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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