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헤럴드포토]갤S7→갤노트8 교체땐 SKT, 할부금 50%면제
뉴스종합| 2016-12-01 11:21

SK텔레콤이 갤럭시S7ㆍS7 엣지 고객이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을 이동통신3사 가운데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출시될 ‘T갤럭시클럽N’은 갤럭시S7ㆍS7 엣지를 구매한 고객이 10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갤럭시S8ㆍ노트8을 구매하면 S7ㆍS7 엣지 할부원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혜미 기자/ham@heraldcorp.com
[사진제공=SK텔레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