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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2차 변론 때 윤전추ㆍ이영선 등 증인 신문
뉴스종합| 2016-12-30 14:35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2차 변론 때 전현직 청와대 행정관인 이재만ㆍ안봉근ㆍ윤전추ㆍ이영선 씨 등을 불러 증인 신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헌재는 내년 1월3일 1차 변론을 진행한 데 이어 5일 2차 변론을 열기로 했다. 아울러 10일을 3차 변론기일로 지정하고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을 불러 증인 신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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