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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BABY2+ 따복하우스' 시동건다
뉴스종합| 2017-01-12 08:19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12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호겸 도의회 부의장,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복하우스 개관식을 가졌다. 

‘BABY 2+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도는 내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를 착공해 2020년 중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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