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땡큐! 시장님”...정찬민 용인시장의 해피투게더.jpg
뉴스종합| 2017-01-12 12:58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취임한지 2년반째 접어든 정찬민 용인시장이 받은 감사 편지와 감사패는 20여건. 어린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아파트 주민, 70대 노인 등 감사 편지를 보내거나 감사패를 준 시민들 직업과 연령층은 다양하다. 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해묵은 소음분진 피해 민원 해결, 선행 공무원 칭찬 편지 등을 받을때 정 시장은 행복하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감사편지나 감사패를 받을때 쌍방향 소통이 성공을 거두고있다는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