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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추위 속 출근길…’
뉴스종합| 2017-01-31 09:52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서울의 기온이 -11도까지 내려가는등 중부와 경북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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