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 충분…조정시 비중 확대”,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보도자료| 2017-03-27 10:30

미국증시의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흥국 내 저평가 메리트와 펀더멘탈 등을 고려해 외국인의 순매수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부국증권 김성환 연구원은 24일 “코스피가 장중 2180선을 상회하는 등 외국인의 지수 견인력으로 추가 상승시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뿐 아니라 신흥국 증시도 강세 흐름을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신흥국 증시는 3월 FOMC 이후 달러 약세 전환을 계기로 선진국 대비 강세 현상을 지속하고 있다. 또 최근 들어 자금 유입도 가속화되는 조짐이다. 현재 코스피 12개월 Fwd PER 9.8배 수준으로 저평가 메리트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는 차주 코스피 시장을 2130포인트에서 2180포인트 등락을 예상했다. 코스피는 외국인 러브콜 약화와 함께 시장 숨고르기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간 누적됐던 시장상승 피로와 미국·유로존 정책과 정치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 때문이다.

김용구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와 실적 펀더멘탈 환경 등을 볼 때 IT 및 소재·산업재 씨클리컬 섹터의 추가적 강세가 이어질 전망”으로 내다봤다. 또 NH투자증권은 코스피가 2150~2190포인트 사이를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양호한 미국 경기지표와 갤럭시S8 공개 등이고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정책 의회 표결 불확실성과 단기 기술적 과매수 신호다. 김병연 연구원은 “4월 중미 정상회담 기대감 등으로 기존 경기민감주의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스타일 변화로 판단하기 보다는 하반기 경기 개선세를 감안해 조정시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팍스넷이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마련을 위한 최저금리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업계의 수수료 할인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팍스넷은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로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최저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금리가 무려 4.89%로 수수료 0% 상품들 중에선 최저이다. 최대 3억까지 연 4.89%의 낮은 금리로 주식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KRX100은 100%, KOSPI200은 70% 투자 가능하고 동일종목은 최대 50% 이내로 투자할 수 있다. 국내 메이져 증권사 (SK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증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전화 1544-3967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 1544-3967)

★ 업계 최저금리 2.4% ( 14개 메이저 증권사 최저금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온라인 대출로 간편한 이용 가능
★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 2년간 연장 수수료 없는 ‘고정금리 상품’ 출시, 연 3.3% (☎ 1544-3967)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44-3967)


팍스넷 주식담보대출 바로가기: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팍스넷 스탁론 블로그 오픈! :

팍스넷 스탁론 이용자들의 투자 종목 확인하기:

[외인 상위매수 종목]
셀루메드 SK하이닉스 후성 국일제지 메리츠종금증권 씨씨에스 서한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