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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호선에 여성 보안관 떴다
뉴스종합| 2017-04-25 11:11

지난 24일 서울메트로 박소영 여성 보안관과 김재영 보안관이 2호선 지하철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여성 보안관을 6명에서 26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여성 보안관들은 성범죄 피해자 면담 지원, 심야 여성 취객 응대, 여성 응급환자 케어 등에 주로 투입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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